방울소리로 점치는 <무래암> 입니다.
영으로 여러분의 답답함을 풀어드리겠습니다.
풀리는 인생과 그렇지 못하는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5여년전 처음으로 하늘의 선택을 받아 신딸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이든 소원하고자 하는 뜻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하늘의 문을 두드리고 하늘을 감동시키는 정성 어린 기도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아닌 신의 힘으로 점사해 드리고 그문제점을 찾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